목도초등학교 제47회 졸업생인 신현돈 육군 제1사단장(소장)이 모교를 방문하였다.

 지난 10월2일 초청강연에서 “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합니다. 그리고 그 꿈을 이루고 행복해 합니다. 하지만 아무런 꿈이 없는 사람은 이룰 것이 없으므로 행복도 느낄 수 없습니다.” 라는 말씀으로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.

    신현돈 장군은 후배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위인전 100여권, 학용품등 푸짐한 선물과 함께 자신의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한 소중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어린이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.